Nothing else matters

034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반야심경 270자, 되새김 시간의 끝이 다가온다.


너, 무엇을 새롭게 알게 되었는가? 무엇이 너에게로 이롭게 다가왔는가? 반야심경이 무엇을 주던가?


모를 일이다.

호기롭게 시작한 글의 마무리 단계에 와서, 어째서 말들이 사라지고, 말문이 막히는가.




아침 댓바람, 메탈리카(Metallica) 보살의 법문이 귀에 와 내려앉는다.


Nothing else matters.


참으로 고요해진다. 능히 모든 괴로움이 사라지고, 허위 없는 진실만 남는다(능제일체고 진실불허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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