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5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이제 반야바라밀다의 진언을 다음과 같이 알려 주노라(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故說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모든 것은 전부 하나로 있다.
나는 나 아닌 모든 것으로 하나로 있으며,
너는 너 아닌 모든 것으로 하나로 있다.
그것도 그것 아닌 모든 것으로 하나로 있으며,
없는 것도 없는 것 아닌 모든 것으로 하나로 있다.
산전수전공중전육박전을 겪고 삶이 동사라는 걸 알았다. 내가 내가 아님을 알게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여전히 허우적거린다. 그래서 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