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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삶은 여행... 김정아 그림일기
현무암 구멍으로 새어나온 온기가 손을 타고 전해진다.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다는 하루방의 미소.
오늘은 그 투박하고 따뜻한 손길에 위로를 받는다.
괜찮다. 괜찮다.
삶은 여행...발걸음을 그려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