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품이야기
현실과 상상의 그 중간지점을 여행하기 시작하고 생겨나는 과정을 작품으로 풀어내었다.
프롤로그/ 파동의 언어/ 1막1장/ 온스테이지/ 이쪽과 저쪽사이/ 시간의 발아
이번에는 시선의 풍화
길을 걸어나가며 나를 감도는 그 무언가들과 뒤범벅이 되어 가볍게 날아가는 기분, 감정을 담아내고 싶었다.
여행, 멀리가는 기분, 스며드는 감정
그러한 것들을 펼쳐내보이고 싶은데... 쉽지 않다.
삶은 여행...발걸음을 그려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