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ketchWalker Oct 01. 2023

시간의 발아

작품이야기

지나면 다 괜찮아진다고 한다.

흐름 속에 하나씩 띄어보내며 세월이라는 악보를 만들어 나간다.

나만의 이야기, 나만의 노래가 되어가는 것들.

그것들과 세상이 뒤섞여 과거부터 현재, 앞으로 펼쳐질 미래로 자연스래 연결지어간다.

끝나지 않는 이야기들의 발걸음.

시간의 발아_130.3x162.2cm_oil on canvas_2023


작가의 이전글 On Stage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