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중_72.7x90.9cm_oil on canvas_2023
나와 함께 주변에서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의 궤적을 따라가본다. 오늘을 탐험하듯 길을 걸어나가면 그러한 순간들을 자주 마주칠 수 있을까. 분위기가 내게 다가와 풍경이 되어 말을 걸어줄까. 오늘도 내일도 슬며시 다가와 나의 하루를 새롭게 만들어줄까. 그렇게 되기를 바라며 다가올 다음 발걸음을 맞이한다.
삶은 여행...발걸음을 그려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