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없이 많은 식후에아무 생각 없이 뜯었던 작은 봉지인데,오늘은 문득 사진을 찍어주고 싶었다.
딸랑 3그램.눈에 띄지도 않고기억에 남을 일도 없는 양인데,매번 빠지지 않고제 몫을 해주고 있었을 것이다.
아프지 않게,크게 티 나지 않게,그저 조용히.
그래서 오늘은이 작은 봉지에게이름을 하나 붙여주고 싶다.
고마워요, 비타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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