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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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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싶은 코난
#PR #마케팅 #홍보 #브랜드 #사회공헌 #조직문화 #설득컴 날고싶은 코난의 브런치입니다. 커뮤니케이션 업무의 가치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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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홍수정
영화평론가. 하지만 넷플릭스, 유튜브, 시시껄렁한 짤이나 밈까지 모조리 좋아한다. INFJ, 가끔 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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