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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학 코치
일과 삶 속에서 행복을 찾는 비즈니스 & 커리어 코치 겸 디렉터. 듣고 싶은 이야기보다 들어야 할 이야기를 해서 욕(?)을 먹습니다. 취미이자 일 때문에, 비즈니스를 평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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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여자
'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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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니
23년차 변호사이자 19년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민사조정: 싸우기 싫지만 지기는 더싫어><법정희망일기: 조정변호사가 써내려간 미움과 용서, 그 경계의 순간들>등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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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스탄불에 5년을 살다가 지금은 푸랑크프루트에 산다. 중동과 유럽을 여행했고 터키인, 유럽인, 우리나라 교민을 만났다. 일상도 여행처럼 살고 싶어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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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나
10년이 넘는 나날 동안 금융사에 다녔죠. 그러다 새로운 삶을 미국 텍사스에서 시작했어요.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겪으며 제가 느낀 생각들을 솔직하게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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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형
헤매느라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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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건강함의 다른 말은 다양함이라고 여깁니다. 다양한 삶의 형태를 지향하고, 지지합니다. 글, 사랑하는 이와의 대화, 사유를 몹시 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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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
경제로는 밥을 먹고 살았습니다. 과학은 취미입니다. 글을 쓰고 방송을 합니다. 스타트업에서 콘텐츠로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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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픽스의 빗치
맑고 깨끗하게 살고 싶은 前 일간지 기자. 現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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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삶과 글이 진실한 엄마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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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아가기, 스스로 선택하고 자기답게 행복하기, 남편과 둘이 재미있고 따뜻하게 살아가는 일상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느꼈던 생각들을 글로 써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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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마리아에서 마리라는 이름을 따왔지만 크리스찬은 아닙니다. 회사원이 아니라는 사실에 아직도 깜짝놀라는 주부4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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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랑
야생의 땅 서울에서 생존 중.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왔구나. 그런데도 더 깊어지고 싶어요. (그림: 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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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사람
부모님은 미성년때 각각 사건으로 사별과 생이별을 하였고, 그 과정에서 육체정 지병을 얻은 소녀가장이었습니다. 지속된 아동성범죄 속에서도 도움을 못 구했었고요. 머물러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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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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