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 역사적 전환점이 되는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수많은 우리 조상들은 대한해협을 건너 일본으로 건너갔다. 일본인들은 이들을 ‘물을 건너온 사람’이라는 뜻에서 ‘도래인’(渡來人)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81/0003481305?cid=2001277
고요한 하늘같은 마음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은 정천(靜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