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제에서 항암제까지, 고통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해준 치료약의 역사
과학기술혁명 덕분에 우리는 지금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던, 또는 상상조차 못했던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AI, ICT, IoT, 5G, Big Data 등이 이미 생활 깊숙이 파고들었다.
인류의 미래를 주도할 과학기술은 IT(정보기술, Information Technology) 뿐만 아니라 5가지가 더 있다. BT(생명공학기술, Bio Technology), NT(나노기술, Nano Technology), ET(환경공학기술, Environmental Technology), ST(우주항공기술, Space Technology), CT(문화콘텐츠기술, Cultural Technology)가 그것이다.
특히 BT는 분명 제조업, IT에 이은 대한민국 미래먹거리이자, 우리가 세계의 중심에 서서 주도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감히 자부한다. 비록 몇몇 기업들의 문제가 불거져 이제는 투자심리마저 바닥을 쳤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선가 질병정복, 생명연장을 위한 위대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 산업의 비전을 높게 평가하는 사람에게, 또는 바이오 산업 투자자에게 이 책은 좋은 정보를 주고 있다. 물론 쉬운 내용은 아니다. 생명공학, 생물학, 의학, 약학을 전공한 사람에게는 교양서가 될 수 있지만 나 같은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용어조차 쉽지 않은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볼 결심이 서지 않는다면 저자의 블로그부터 접근해보기는 바란다. 일단 이 책을 한 번 정독한 나는 다시 한 번 읽어볼 계획이다. 적어도 두 번 정도 정독하고 나면 약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https://blog.naver.com/davidpoet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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