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옳다고 믿는다. 그래서 자유롭다.
나는 맞는 말만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남에겐 건방져 보일 수도 있고, 누군가는 아니라고 부정한다고 해도 나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나에게는 그게 진실이라고 생각하기에
그걸 바꿀 생각도 없고, 내가 옳다고 온전히 믿는다.
내가 이렇게 생각함으로써 내가 세상에게 가져올 결과가 악의 역할인가? 아니다.
난 긍정적으로 나아가고 싶을 뿐이며,
그렇지 못해서 마음이 아픈 나의 과거 같은 모습을 가진 누군가가 안타까울 뿐이다.
그래서 이런 나인데 어쩌라고?
예전부터 난 이랬다.
있는 그대로 말하고 진실을 말하고 살아왔는데 세상은 그것이 대부분 과하다고 말했었다.
그런 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온전하게 나에게 체화되고 나서는 속이 다 시원했으며 그냥 나는 나대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세상을 인식하는 주체는 나이다.
누군가에겐 내가 보잘것없어 보여도,
나에게는 내가 주인공인데 어떻게 살든 내 맘이다.
내 인생 누가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지 않나?
그러니 누가 나에게 간섭하며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을까?
모든 것은 내 맘이다.
어쩌라고 쏘왓?이다.
내가 마음에 안 들면 내가 마음에 안 드는 니 판단을 고치는 것이 내 마음가짐을 고치는 것보다 훨씬 빠를 것이다.
이렇게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나니
얼마나 속이 다 시원한지 아는가?
해방감이 장난 아니다.
이것은 경험해 봐야 알 것이다.
남에게 맞추고 사는 삶이 얼마나 지옥이었는지,
지금의 나를 만나고 나서 알았다.
원래 고통을 느껴봐야 천국이 행복한 줄 아는 것이다.
남에게 맞추지 않는 온전히 나답게 사는 삶이란 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하며 행복한 삶이다.
나는 내가 옳다고 믿는다.
나는 나를 믿는다.
온 세상의 모든 나들은 나를 긍정해야만
행복하다는 것은 굉장히 단순하지만
부정할 수 없는 진리이다.
이것을 직접 깨달아야 인생이 행복하다.
그러나 이 세상은 진실을 거부하므로 직접 체화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
나는 이것을 모든 나들이 깨닫기를 바란다.
그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일이다.
이런 단정적인 글은 당신의 마음을 불편하게
할 수도 있을 것이며 혹은 당신도
나와 같은 마음일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사실 누군가가 나를 싫어하는 것은
나에게 크게 중요한 게 아니다.
다만 혹시 당신도 마음 어딘가에서 나를 이해했다면,
당신도 당신을 믿어도 된다는 글로 표현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