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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신문기자였습니다. 스타트업에서 개발자 겸 PO로 일했습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이름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말: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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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에 삽니다. 출근하는 아내, 학교 가는 딸을 뒷바라지합니다. 종종 글도 씁니다. 맥주, 와인, 커피 포함해 맛있는 음식 좋아하고 만들기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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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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