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보니 복합 문화 공간
프랑스가 좋아 떠난 파리에서 참새 방앗간처럼 드나들었던 Ofr. 파리는 시간이 지나 서촌의 작은 파리, Ofr. 서울로 이어졌다. 박지수는 성공한 창업가이자 덕후의 표본이다.
https://www.cosmopolitan.co.kr/article/75498
2007년부터 프랑스 몽펠리에, 님므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3년씩 거주, 다시 본토 파리 근교로.. 현재 프랑스 패션 회사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