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
Grandmer 전 세계를 놀러다니고 싶은 해외 마케터입니다. 브런치 이름인 Grandmer (그랑메흐)는 프랑스어로 큰 바다라는 뜻입니다. 큰바다처럼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담아보고 싶습니다.
-
정민경
기자, 잡문가, 주부. 삶에 동력을 주는 것들에 대해 쓴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두고 왜 좋은지 잘 쓰는 사람이고 싶다.
-
시청중독
영화 리뷰를 씁니다. 본 건 많은데 쓴 건 적어서 부지런히 노력 중입니다.
-
주연
지방에 사는 청년 당사자로서 청년 커뮤니티를 운영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씁니다.
-
무인도사
온전히 '나'일 수 있는 곳, 무인도를 소개합니다.
-
금세윤
퇴사를 참고 있습니다.
-
선데이수
도쿄에 삽니다. 살며 여행하며 느낀것을 적습니다.
-
예솔
서두르지 않는 일상을 추구합니다. 느리지만 오롯이 쓰고 그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캐나다홍작가
워커홀릭이었던 파이어족, 미세먼지 이민 1세대, 간헐적 연애를 하는 비혼주의자, 마흔에 은퇴 후 캐나다와 제주도에서 반년씩 사는 중, 그녀는 놀고 쉬는 지금도 계획이 다 있다
-
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