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Crabby Lucy

프로필 이미지
Crabby Lucy
여행을 좋아하지만 늘 다시 서울로 돌아오고, 맛있는 걸 먹기 보단 맛있게 푹 잘 때 스트레스가 풀린다. 
한낮의 쨍한 활기를 잔뜩 품었다가 밤의 고요함 속에 조용히 발산하고 싶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1
관심작가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