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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싫은 파리지엔느프랑스인 남편과 파리지앵으로 살며, 가장 힘들었던 시간과 행복했던 시간들을 모두 파리에서 지나보냈습니다. 틈틈이 16개국을 여행했습니다.
Lee영화, 노동, 사회에 대해 씁니다.- 서무아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저의 정체성을 즐기고 있습니다. 자극과 격려를 얻어 천천히, 꾸준히 이 길을 가려 합니다. 사랑하는 도반 작가님들과 함께.
Funemployment재밌는 것을 읽고 씁니다.
누리운동과 술을 사랑하는 자유로운 영혼. 평범한 직장인, 부캐는 와인바 사장입니다. 가산탕진할 정도로 와인을 마시다가 결국 직접 와인바를 창업하며 탈덕했습니다.
선택지환경을 생각하고 만든 물건을 찾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 하다 보면 우리의 '선택지'가 점차 늘어나겠지요. 세상의 모든 물건이 '선택지'가 되는 그 날까지!
트로츠뎀오늘도 쓸 생각 중!
바보아저씨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취생몽사취해서 주정뱅이가 되거나 취하지 않고 악당이 되거나, 삶에 선택지가 별로 없다고 느꼈다.
고대문화 편집위원회세계를 변혁하는 대항언론〈고대문화〉는 2만 고려대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다른 어떤 기관에도 간섭받지 않고 편집권/인사권/재정권을 행사하는 고려대학교의 교지입니다.
로지마변시9회. 로스쿨과 송무 이야기를 씁니다. 상담요청과 피드백은 nolawschoolstay@gmail.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시간여행자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도 뭔가 이유가 있겠지. 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내가 알아야 할 것들을 열심히 경험하며 배우며 살아가고 싶다.
유노유보평범한 회사원이었다가 공인노무사, 여의도 국회 보좌관, 그리고 다시 공인노무사로 돌아왔습니다. 정치에 관한 글, 수험생활, 노동법과 HR 관련 리뷰 등을 씁니다.
정지민10년 차 제주 도민 / 마이리얼트립 매니저 / 전 매거진 iiin 에디터. 결혼 생활의 고민을 엮어 2019년『우리는 서로를 구할 수 있을까 』를 썼다.
안치용영화평론가 겸 인문학자. 영화평론가협회/국제영화비평가연맹 회원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생활ESG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지냈다. 전 경향신문 기자. 아주대 ESG융합학과 특임교수
nunas3년 전부터 귀엽기 짝이 없는 잭러셀 한마리와 아비시니안 한마리와 함께 동거중인 1인 기업 대표이자 택배싸는 알바생 힘찬이누나입니다.
김옥진프리랜서로 10년, 직장인으로 8년째 살아가고 있는 비영리 섹터 종사자- 여미지나간 일을 후회하고 울면서 글 쓰는 일이 취미입니다
- 안성준민주주의, 여론, 미국정치를 연구하는 정치학자입니다, 그리고 그걸 공부하는 삶에 대해 두루두루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