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막 브런치 서로 구독자가 된 "바람" 작가님의 시를 읽다가 갑자기 오마쥬 시를 한 편 짓고 싶어졌다.
원문은 https://brunch.co.kr/@flowerwaltz7/77를 보시면 될 것이다.
출근길
하늘 벼루에서 흘러 넘친 먹물이
출근길 내 마음을 검게 물들인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시와 에세이로 씁니다. 가끔 책을 읽은 서평도 쓰고, 마음 내키면 소설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