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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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작가 김유명
불온, 불완전, 미완, 무명과 같이 위태롭게 삶을 지탱하는 것들을 담아내고, 심지어 나는 그것을 불완전한 청춘이 발휘하는 미덕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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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자신을 찾기 위한 글쓰기에서 받은 위안을 나누고 싶습니다. 고양이, 밤하늘, 오후의 나른함, 커피향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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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시를 쓰는 매미입니다.
기분이 내킬 때는 소설도 쓰고, 희곡도 써요.
하얀 종이 위, 거기서만큼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며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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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
귀촌생활 차박여행 도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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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와 알렉산더
영화감독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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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밍웨이
생각을 글로 나타내는 것, 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정말 멋진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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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다고
그림, 이야기, 게임, 놀이. 사람들이 만든 모든 미디어 컨텐츠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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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매
가끔은 내 마음을, 가끔은 픽션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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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린
동시와 디카시를 씁니다. 디카시집 '머리 감는 날' e-book 출간, '꽃들은 밤에 운다'(6월 출간 예정)가 2024 강원문화재단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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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범
시인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충북 옥천 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