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PL 창업센터
국세청에서 발표하는 자영업자 3년 생존율이 20% 내외라고 한다. 직장이 전쟁터라고 느껴서 퇴사, 해고, 정리해고, 구조조정등 갖가지 명목으로 나오지만, 전문직종이 아닌이상 대부분이 자영업으로 창업을 하리라고 본다. 그렇게 창업하신분들이 3년이면 80%는 폐업을 한다.
80%가 폐업을 하는데, 그 한분, 한분의 속사정을 보면 가슴이 무너지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가정이 있고 자녀가 있다면 허망함과 절망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을것이다.
그 반면 20%는 살아 남는다는 점인데, 그분들은 승자 독식이 되어버리는 구조이다.
어느 순간 1달 평균 수입이 100만원 하다가 어어어 300만원되고, 으으으 하다가 1000만원 되는게 자영업자가 살아남으면 달성할수 있을것 같다.
이렇게 나도 아마존 PL 아이템으로 창업해서 29개월을 살아남았고 (시간 참 빠르다)
이제 아마존 PL 창업센터까지 준비하고 있다.
아마존 PL 창업센터의 앞으로의 역활은 1인 창업가가 소자본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아마존 PL 콘텐츠 공유사무실)의 지원
그리고 이제 아마존 시장에서 안착,
차후 투자 펀딩 및 매각의 과정까지 진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