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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루시아 Mar 21. 2022

새로운 정치일까? 원조병일까?

50일 기다릴 수 있어요...

협치와 소통을 위한

새로운 정치를 위한

새로운 대통령 시대를 위한


다 좋은 말이다. (말은 나도 할 수 있다.)


정치는 말이 아닌 행동이다.

정직한 말과 비전

치밀한 계획과 소통

투명하고 섬세한 협업적 행동이 관건이다.


새로운 대통령의 시대를 용산에서 열겠단다.

안보공백이니 재산권 침해던지 교통문제던지

국가의 백년대계를 보고

미래를 위한 투자라면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를 넘어 참신한 일일 수 있다.


더군다나 두어 달이면 할 수 있는 일이란다. 

정말 놀랍고 기발하다.

 

그럼 직접 해야 하지 않을까?

현직 대통령에게 떠넘기지 말고

자신이 5월 10일 대통령이 돼서 본인이 하면 될 일이다. 

두어 달이면 할 수 있는데 왜 치적(治績)을 현직 대통령에게 넘기나?


원조(元祖)가 되고 싶으면 그 짐을 스스로 져라!!!

새로운 용산 대통령이란 원조를 향해 출범하자마자 당장 두어 달 만에 해 보시길 바란다!!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고 하면 될 일이다. 새로운 정치를 기대해 보련다.

누가 뭐라나? 단 50일이면 될 일인데...

 

국민은 기다릴 수 있다. 

5년도 참을 작정인데 50일을 못 참을까?  


----원조:元祖: 처음 시작한 사람, Origi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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