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 기다릴 수 있어요...
협치와 소통을 위한
새로운 정치를 위한
새로운 대통령 시대를 위한
다 좋은 말이다. (말은 나도 할 수 있다.)
정치는 말이 아닌 행동이다.
정직한 말과 비전
치밀한 계획과 소통
투명하고 섬세한 협업적 행동이 관건이다.
새로운 대통령의 시대를 용산에서 열겠단다.
안보공백이니 재산권 침해던지 교통문제던지
국가의 백년대계를 보고
미래를 위한 투자라면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를 넘어 참신한 일일 수 있다.
더군다나 두어 달이면 할 수 있는 일이란다.
정말 놀랍고 기발하다.
그럼 직접 해야 하지 않을까?
현직 대통령에게 떠넘기지 말고
자신이 5월 10일 대통령이 돼서 본인이 하면 될 일이다.
두어 달이면 할 수 있는데 왜 치적(治績)을 현직 대통령에게 넘기나?
원조(元祖)가 되고 싶으면 그 짐을 스스로 져라!!!
새로운 용산 대통령이란 원조를 향해 출범하자마자 당장 두어 달 만에 해 보시길 바란다!!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고 하면 될 일이다. 새로운 정치를 기대해 보련다.
누가 뭐라나? 단 50일이면 될 일인데...
국민은 기다릴 수 있다.
5년도 참을 작정인데 50일을 못 참을까?
----원조:元祖: 처음 시작한 사람, Origin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