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멀리 있어도 알 수 있는 꽃!
머릿속에 땀이 송글!
목덜미로 땀방울이 조르륵!
그래도 좋다.
백합도 더운지라
가뿐 숨을 쉬니
마당 가득 백합향!
스치는 발거음에도 향기가 다가오네
반갑다 백합!
50대 중반 전문직 여성의 이야기. 결혼, 남편, 자녀, 친구, 여행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생활속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글 쓰기를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