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의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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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솔생명과 손잡기에 진심입니다.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양을라10대 때 철학을, 20대 때 행정ㆍ법ㆍ영문학을 공부하고, 이제는 컴퓨터와 경영학을 공부하는 91년생 남자. 여기서 자유분방하게〈씨줄과 날줄로서의 철학ㆍ사회과학〉을 씁니다.
이재명이재명 작가의 브런치 입니다.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친절의 이유> 가 있습니다.
낭만민네이션이상주의적 현실주의자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