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헌 핸드폰을 새 모델로 바꿔줬다!!!
핸드폰의 내용을 옮기는데 하루저녁 꼬박 공이 들어갔다.
이래서 핸드폰을 자주 바꾸는 일이 싫다.
그러나 새 걸로 바뀌니 처리 속도가 빠르고 화면이 깨끗하다.
5년 넘게 쓰던 나의 핸드폰이 새 거로 바뀌니 정말 좋다.
기술이 좋아졌는지 그전에 바뀔 때보다는 수월하게 데이터 이관이 되었다.
금방 새것에 익숙하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익숙하기 전에는 걱정이 되나, 바뀌면 바로 적응하는 것이 우리의 삶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