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조용한 호수가에서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by 김정은


핀란드의 작곡가는 시벨리우스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는 음악을 공부하고 싶었는데 가족의 반대로 법학과에 입학했다 다시 음악을 공부하였고 훌륭한 작품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은

핀란드의 호수 위를 백조들이 거닐듯

차가운 바람이 스치듯

조용하게 시작합니다.


그 분위기를 충분히 내기 위해 계속 레슨 받을 때,

연습할 때도 무한반복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에너지를 모아서 점점 커지고

다이내믹한 선율들이 펼쳐지며

울창한 침엽수림, 호수들, 차가운 공기

북유럽 자연의 웅장함을 표현한 듯한 선율들이 펼쳐집니다.


시벨리우스가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었던

마음으로 야심차게 작곡했던 이 작품은

사랑을 받는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야사 하이페츠가 녹음을 하고 여러 번 연주를 한 뒤

사람들은 이 곡의 낭만적인 협주곡 중 인기있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이 곡을 작곡할 때 시벨리우스는 러시아 치하에 있던 핀란드에 대한 민족적 감정이 강했고, 셋째 딸을 가슴에 묻었고 귀에 통증이 있어 베토벤처럼 될까봐 걱정하던 시기였다고 합니다.

힘든 시기에 지어진 곡이 이렇게 사랑 받게 되었는데 오늘날 힘들어도 버티다보면

좋은 일이 있을거라고

힘을 내보자 다시 다짐해봅니다.


시벨리우스 연주영상을 올려보네요.

날이 추워졌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https://m.youtube.com/watch?v=Y_M-p7pIgeU&list=RDY_M-p7pIgeU&start_radio=1&pp=ygUUanVuZyB2aW9saW4gc2liZWxpdXOgBwE%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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