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아지만 신장의 조직이 같았다
박요한 목사는
입양아라는 이야기를 듣고
방황의 시간을 많이 보냈다고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기도를 해준 어머니 때문에
마음을 다시 잡고 힘을 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몸이 약해 신장투석을 하다 신장이식을
받게 되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혹시 모르니 남편 분, 아들도 조직 검사를 받아보세요 했다고 합니다.
저는 입양아예요 라는 말이 나오려고 했지만
참았다고 합니다.
조직 검사 결과를 듣는데
의사 선생님은 남편 분은 안 맞고
아들은 다행히 조직이 맞는다고 했다고 합니다.
너무 놀라서 박요한 목사님은 하나님은 살아계세요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기적은 일어납니다.
목사님은 지금 자립 청년들도 돕고 좋은 일들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힘이 빠질 때에 기적 같은 일들에
대해 들으면 다시 힘이 나는 거 같습니다.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은 세상
가슴을 뛰게 하는
희망을 갖게 하고 힘을 내게하는 소식이
비타민처럼
늘 필요한 거 같아요
다시 힘을 내자
마음을 잡아봅니다.
날이 추워지는데 모두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