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러 심포니 5번
우리는 기버(베푸는 사람)에 대해 당하기만 하는 사람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들은 성공의 사다리를 점령하기도 합니다. 기버가 결국에는 성공한다고
베푸는 일은 강력하고 덜 위험한 일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기버는 당장은 손해를 보는 것 같아도 신뢰를 쌓고 신용을 얻으며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됩니다.
기버든 테이커든(남의 것을 잘 가져가는 사람)
누구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테이커의 성공을 질투하며 그의 콧대를 꺾을 방법을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버의 성공은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유도하는 파급효과를 가져옵니다. 적을 만들지 않으면 성공은 더 쉽다고 합니다.
미국 대통령 링컨은 명백한 '기버'였습니다.
그는 양보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양보하고
그의 관심사는 시민 각자의 행복이었습니다.
경쟁자들은 링컨을 무시했고 사람들도 그를 무능한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링컨은 그들 모두를 승리로 이끌었고 정치마저도 기버가 성공할 가능성은 높습니다.
의대에서도 기버가 첫 해에는 성적이 나빴다가 의대 7년 차에는 성적이 더 좋았다고 합니다. 변화는 학과 과정에 있었을 뿐 아니라 개별 회진, 인턴십, 팀워크와 서비스 등 기버는 교수들과 더욱 효율적으로 협력하고 환자에게 관심을 더 가졌습니다.
사업을 하는 분들은 인맥도 중요합니다.
상식에 반대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타적으로 행동할수록 관계에서 더 많은 이익을 얻습니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 평판이 좋아지고 성공할 가능성은 넓어집니다
그렇지만 기버도 조심할 것들이 있습니다. 남을 돕느라 생산성이 떨어지면 이타적인 사람이라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지 묻습니다.
늘 지혜롭게 균형을 잡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자는 테이커는 끊임없이 요청하기만 하고 돌려주는 일이 드물어 스스로 자신의 다리를 불태웠다고 표현합니다. 테이커는 타인의 의도를 의심하고 상대가 자신을 해칠지도 모른다고 잔뜩 경계하면서 사람들을 불신과 의혹으로 대합니다.
그들은 아랫사람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발전하도록 지원하는데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사람의 가능성이 이미 발현되었다고 믿고
그를 대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하버드 대학교의 심리학자 로버트 로젠탈은
하버드 대학에서 실험을 했는데 IQ검사와
상관없이 무작위로 20퍼센트를 선발해
잠재력이 높다고 하였습니다.
2년 후에 보니 그 학생들은 훨씬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학생의 머리가 더 뛰어나서가 아니라
'교사의 마음'이 중요한 역할했다는 것입니다.
교사는 학생이 잠재력이 있다고 믿는 경우
관심을 더 기울이며 자신감을 갖도록 합니다.
더 어려운 과제를 주며 피드백도 꼼꼼히 해줍니다.
안경을 파는 분이 정말 이 다초점 안경이 필요한지
너무 비싸다고 사는 것을 같이 걱정해 준 경우
손님은 진심을 느껴 안경을 사기도 했습니다.
꼭 물건을 팔아야지 하는 마음에서 힘을 빼고 진심으로 도움을 주려는 마음이 전해지면 가장 뛰어난 영업사원이 되기도 했습니다.
많은 사람은 자신 있고 확신에 찬 태도로 말하는 것을 설득의 핵심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일상생활에 지쳐있습니다. 강력하게 설득을 당하면 혹시 테이커(나에게서 이득을 가져가려는 사람)가 아닌지 의심하게 됩니다. 또 테이커는 명령하기를 좋아합니다.
권위를 포기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힘을 뺀 대화방식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기버는 자신이 눈에 띄지 않고 사라질까 봐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기버와 함께 일하고 싶어 하고 신뢰해 성공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런데 기버가 승진에 뒤쳐지기도 하고
안 좋았던 결과들도 있습니다. 또 남의 장점만 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믿는 실수도 합니다. 호구가 될 때도 있지만 진실성, 상대의 마음을 세심히 살피면 점점 테이커를 알아보고 조심하게 됩니다.
연봉협상 때 상대에게 더 큰 부분을 떼어주려 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못 얻기도 하지만 다른 누군가를 대변해 협상을 벌일 때 더 뛰어난 협상가가 됩니다.
성공한 기버가 되어야 한다고
실패한 기버보다 덜 이타적이어도 그래야 에너지를 덜 소진하고 회복하는 능력 덕분에 더 세상에 공헌한다고 합니다.
말러라는 작곡가를 들어보셨나요?
그를 좋아하는 마니아층 팬들이 많죠.
그는 40살쯤 어린 사교계의 꽃 알마에게
사랑에 빠집니다. 말러 교향곡 5번의 4악장은 그녀에게 프러포즈할 때 줬던 악보에 그려진 음악이었습니다. 알마는 그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결혼했는데 외도도 하고 말러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1악장은 웅장하고 귀를 사로잡습니다.
영화 헤어질 결심 에도 그의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https://m.youtube.com/watch?v=vOvXhyldUko&pp=ygUUbWFobGVyIHN5bXBob255IG5vLjXSBwkJTQoBhyohjO8%3D
https://m.youtube.com/watch?v=96czUketK8g&pp=ygUcYWRhZ2lldHRvIG1haGxlciBqdW5nIHZpb2xpbg%3D%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