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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iney
토종 영어로 북한 기사 & 책 썼습니다. 지금은 우리말로 사람 얘기 써서 레오타드 사고요. 다다음생엔 발레만 하며 살고 싶어요. Keep calm & plié dee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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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
이해할 수 없는 인생과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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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곰
일상이 소중하다는 이유를 말하고 싶습니다. 반복되는 쳇바퀴 같은 삶 속에서 행복을 찾는 내 모습이 처절해 보이지 않고 보기 좋아 보인다는 사실을 소중하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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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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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그흐
한국 신화를 연구하는 연구자이자 대학 시간 강사입니다. 옛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싶어 옛날 이야기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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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크론병과 함께하는 외과의사입니다. 병원의 치열한 일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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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
할 말은 못하고 살아도, 쓰고 싶은 말은 다 쓰고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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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재
자기계발과 합격하는 공부법에 대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 : soondo0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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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Gwon
의사, 30대 의대생, 한의사, 사람, 웰다잉, 스토리, 의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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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KBS 공채 30기 아나운서 | 前 KBS 아나운서실 현업총괄팀장 | 前 KBS 뉴스 9 앵커 | 現 EcoBliss 대표 | 現 콘텐츠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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