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둔켈, 슈바르츠 비어, 둔켈 바이스비어
어메이징 브루잉 아카데미에서 두번째 BJCP 수업을 듣고 왔어요. 몰티한 맥주 3개를 비교 시음하니 각 스타일의 차이를 쉽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코로나 때문에 4개월만의 수업이었어요 ㅠㅠ 코로나가 끝나면 좋겠어요. 힘든 시기이지만 금방 지나갈거에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이 계실까하여 수업때 필기한 내용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