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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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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몽
라라몽의 브런치입니다. 기억에 나지 않는 시절 서울에 몇 달 살았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핑계로 매년 서울에 갑니다. 가깝고도 먼 서울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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