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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키드
소소한 대화와 자조적 감성, 그리고 옷을 좋아하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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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iya
직장에서의 경험담, 성공기와 실패기, 저의 지난 삶과 오늘을 돌아보며 잊고싶지 않은 중요한 기억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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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나무
Grace tree. 우아한지 어떤지 모르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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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진
자기계발과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대표저서로 '일은 열심하는게 아니라 잘해야 합니다', '회사를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 '제안의 기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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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IT 정보보안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그때의 상황, 목표, 분위기, 느낌을 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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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서 병난 여자
극도로 소심하지만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다. 그 가면을, 글을 통해 벗고 있다. 글쓰기를 통해 용감해져 가고 있다고 믿는다. (하필)18년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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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진
사랑하는 이들의 말을 곱씹으며 살아갑니다. 참 행복하고 가치있는 일이니까요. 그곳에 우리 삶의 정답이 있으니까요. 잠시 쉴 공간이 있으니까요. #그저당신이기에빛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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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균
인생을 살다 보면 삶의 방향을 바꾸는 변곡점의 순간이 한두 차례 온다. 두통 속에서 걷기를 시작하면서 글쓰기로 이어졌다. 딸에게 나의 생각을 전하고 독자들과 공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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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 돼지
그냥 사랑하고 계속 표현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비행기 모드를 좋아합니다. [나는 멈춘 비행기의 승무원입니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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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정
대학을 중퇴하고 서울을 떠나 발리의 정글 속에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발리에 "깨비 Gabbi" 라는 작은 부티크 호텔을 짓고 있습니다. 원격 근무하며 떠돌이 생활 5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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