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딸들에게 보내는 편지
"아침이면 깨어나 제일 먼저 하는 생각은 '행복하다'입니다. '감사합니다'이기도 하고요. 저는 하루를 보내고 나면 그 보낸 하루만큼 더 행복한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아이와 하루를 여는 아침과 하루를 마감하는 밤 시간이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이쁘다.' 등 다양한 문구를 이용해 확언을 한다. 이렇게 매일 하루 두 번 하고 나면 밤새도록 꿨던 꿈마저 멋지게 아침을 여는 기분은 해본 사람이 알 거라고 생각한다.
한 번 해보라.
속는 셈 치고 한번 해보라.
확언을 하던 감사함을 하루를 열던 그건 자신의 몫이니까.
나와 아이는 아침과 밤에 확언한 지 일주일이 지나고 있다. 나쁜 하루를 맞이하거나 나쁜 하루를 마감하지 않았다. 사람은 마음가짐에 따라 기분이 오락가락하지만 오락가락하는 감정을 잠재울 수 있는 건 의식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다.
63개월 아이에게 의식 습관을 들이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부정적인 씨앗을 품지 않기를 바라기에 매일 연습을 하고 외친다. 그러다 궁금한 것들을 질문한다.
"엄마, 왜 운이 좋아야 해!" 그렇다. 세상을 살아간 지 63개월 아이기에 운이 좋다는 뜻을 모른다. 엄마의 현명한 답변은 "음, 기분 좋아라고 하는 거야. 우리 아기 기분 나쁘면 슬프잖아. 슬픔을 없애고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게 운이 좋다는 거야" "아. 그렇구나!"
엄마 말을 이해 했을까? 이렇듯 되풀이되지 않은 육아를 위해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실행해본다.
곁에 없는 두 딸에게도 이 말을 전해주고 싶다.
"매일 기쁜 마음으로 운이 좋다. 이쁘다."등 자신이 원하는 일을 확언해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말하기 연습을 하라고, 의식 습관을 들이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감사함과 고마움이 생긴다는 것을....
내일의 태양을 볼 수 있다는 희망.
오늘의 태양을 벗 삼아 사소한 목표를 이루는 성취를 맛보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엄마를 있게 한 셋 딸에게 바친다.
의식 습관은 자신의 힘으로 일궈 내야 한다는 걸.. 스스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열심히 글을 쓰고 열심히 너희들 곁에 다가가겠노라고 다짐한다.
오늘 아침, 밤 확언을 한다.
"나는 운이 좋다. 나는 2021년 12월 2억 모았다. 나는 이쁘다. 나는 날씬하다. 나는 젊어졌다. 나는 목표 세웠던 것들을 이루었다"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상상하며 외친다.
너희들도 해보기 바란다.
"믿을 수 없을지 모르지만 사실이에요. 정말이지 행복하고 만족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당신들이 무엇을 떠올렸는지 대충 짐작은 하지만 그건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행복하니까요."
남들의 눈을 바라보지 않고 오롯이 나만 행복하면 된다는 메시지로 이 구절에 밑줄 쳤다.
'누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지 않고 신경 쓰지 않으면 된다. 나만 행복하면 그뿐이잖아. 나만 즐거우면 그뿐이잖아. 나만 설레면 그뿐이잖아'
누군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나만 그 행복감을 알아주면 되는 것이다.
누군가 멋지다는 말을 듣고 싶다면 내가 먼저 나에게 멋지다고 칭찬하자.
누군가 이쁘다는 말을 듣고 싶다면 내가 먼저 나에게 이쁘다고 말하자.
누군가 용감하다는 말을 듣고 싶다면 내가 먼저 나에게 멋지다고 말하자.
내가 나를 인정해야 다른 이들도 나를 인정하고 멋진 사람으로 그릴 것이다.
인생은 나만의 것,
시간은 나만의 것,
열정은 나만의 것,
행복은 나만의 것
이 모든 감정을 남들에게 인정해달라고 불쌍하게 모습을 보이지 말자.
내가 당당하고 내가 멋지고 내가 행복하면 아우라가 보일 것이다.
딸들아!
남들에게 인정받으려고 용쓰지 말자.
너는 그 자체로 아름답고 멋지니까.
엄마는 이제부터 설렘 가득 안고 엄마의 인생을 그리며 도전한다.
남들의 눈에 좌지우지하지 않고 남들이 비난을 하더라도 오롯이 엄마가 원하는 그 길을 걸어가려고 한다.
돈 되지 않는 일을 왜 하냐고 묻겠지!
그건 엄마가 가장 잘하는 일이고 가장 해보고 싶은 일이기에 비롯 지금은 돈이 되지 않더라도 뼈을 깎고 영혼을 갈아 지금 여기 엄마가 존재한다고 말하고 싶구나.
세상은 즐겁고 행복한 곳이란다.
인간인지라 부정이 먼저 앞서겠지만 이내 긍정적인 모습을 찾아 세상을 살아가라고 말하고 싶다.
사람도 긍정과 부정 두 가지를 가지고 있고
사물 역시 긍정과 부정 두 가지를 (단점과 장점)을 지니고 있단다.
그렇다면 세상 역시 긍정과 부정, 단점과 장점이 존재한다는 걸 잊지 말기를 바란다.
딸들아!
세상은 정말 살만하다.
너희들이 뭐를 하던 깊은 뜻이 있다고 생각하고 멀리서 기도하고 기도하며 너희들을 응원한다.
너희들 등 뒤에서 앞에서 양옆에서 따스한 햇살을 비추며 희망의 빛을 보도록 엄마가 기도 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