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내 마음속엔 지금 어떤 생각이 떠 있지?'하고 가만히 들여다본다.
다른 생각이 또 떠오르면 똑같은 방법으로 공간 속을 들여다본다. 그럼 또 사라진다.
생각이 사라지면 '다음 생각은 어디서 떠오를까'하고 주시한다. 텅 빈 공간이 지속된다.
삶에 여러 번 부서졌지만, 다시 피어오르기로 선택했습니다. 투병과 이혼, 육아 속 회복과 사랑을 기록하는 에세이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