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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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제인
30년 넘게 살아왔던 한국을 떠나 호주에 정착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이방인같던 이 마음도 안정감을 찾길 바라며 호주의 일상을 기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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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디
쓰고 그리는 걸 사랑하는 엔지니어예요. 지금은 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지요. 20대의 모난 나에게 해주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들을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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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튤
한국사회의 이주민, 여성, 예술프리랜서(=무자본 자영업자, 그러나 대체로 백수), 본국의 블랙리스트라는 경계가 교차하는 장소에서 오늘도 살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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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확위
화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2년반 동안 일하고 이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연구원. 어릴적부터 우울, 불안과 싸워오며 삶을 즐기기 위해 다양한 취미로 일살을 채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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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현직 고시원 원장이자 직장인.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애정합니다. 진솔하고 담담한 글로, 일상의 소중한 것들을 일깨우며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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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임신과 출산, 산모와 태아 그리고 생명에 대한 이야기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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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커넥터 김도희
스무 살까지 여권도 없던 극한의 모범생에서 4개국 거주, 36개국 여행, 사랑하는 영국남자와 결혼했어요. 다양한 문화의 관점에서 일상에 '왜'를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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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A
숨구멍을 찾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미국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워킹맘입니다. 워킹맘 분투기, 육아, 미국 유학, 포닥 진로고민, 크리스챤의 신앙생활 등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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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박하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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른다
평범하고 소중한 것들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