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4
명
닫기
팔로잉
4
명
살곰살곰
집이라는 공간을 통해 '삶의 의미, 가족의 사랑, 나 다움'을 이야기 합니다. 삶이 던지는 질문에 '나만의 답'을 써내려 갑니다.
팔로우
Noelles Adventure
드디어 종신임용 받은 부교수입니다. 사진은 우리 고양이 노엘입니다.
팔로우
양학용
평화의 섬 제주에서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나의 삶과 여행이 무겁지 않기를, 또는 가볍지 않기를. 나의 글도 그처럼 맑기를.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