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시인

2017년 10월 22일 - 동백동산에서

by Juno Curly Choi

숲에만 가면 시상이 막 떠오르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다. 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한 줄, 나무 잎새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바라보다 한 줄, 떨어진 낙엽을 바라보며 어떤 사연이 그 안에 있을지 생각하며 또 한 줄을 적어가던 시절이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우리 딸, 너도 그랬었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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