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5일
제주도 와서 처음 어린이집을 등원하던 날. 새로 받은 가방을 메고 한껏 뽐낸 사진. 가방 메고 학교 가는 누나가 부러웠었는지, 가방만 자기 모습에 스스로 반해 한동안 들떠있던 워니. 집에서도 가방을 벗질 않네.
열악한 환경과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가방을 지켜내는 워니의 결연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