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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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
<나는9급공무원입니다> , <서른의 휴직> 을 썼습니다. 저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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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
소설, 시나리오, 에세이를 쓴다. 카피라이터, 문화예술 기획자로도 활동 중이다. 에듀테인먼트로서의 스토리텔링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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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혜숙
일본과 중국유학경험자, 현재 독일 거주, 국제 결혼녀, 5개국어 능력자, 아들 둘 엄마, 세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가깝게 관찰한 이야기를 브런치를 통해서 풀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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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평범한 직장인. 성북구 거주. I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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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술과 책, 연극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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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이
수영 어린이. slow swimmer, slow learner. 뭍에서는 글을 쓰고 물에서는 수영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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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옥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연구하고 조직에 도입하는 15년차 스마트워크 디렉터입니다. 국내 중견/대기업의 하이브리드 워크와 업무공간 혁신을 컨설팅하고 해외 리모트워크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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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
"나는 이 다음에 무엇이 될까?" 인생이 날린 빅엿에 종종 넉아웃 되지만, 여전히 세상이 재밌는 어쩔 수 없는 ENFP. 본캐는 동화작가, 부캐는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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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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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나옹이
회사의 안과 밖에서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시간표대로 살아가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