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평범하게, 소소하게

by 김준수


나는 '가장 보통의 삶'을 살고 있을까.


희미해지는 꿈들을 뒤로하고,

한 걸음 뒤로 물러난 나로 살고 있나보다.


소소하게 산다는 것도

어려운 일임을 깨닫게 된 건,

내가 어른이 되고 나서 였다.

가장 평범해 보였던 것들이 새삼 부러워졌다.


조급해 하지 말자.


1459910871702.jpeg 꽃 향기 그윽할 날들을 위하여.


늦더라도 나에겐 최고의 인생을 살자.

범사에 감사하며,

고개 들어

하늘 한번 보고,

오늘 하루도 멋질 '나'를 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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