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소소하게
나는 '가장 보통의 삶'을 살고 있을까.
희미해지는 꿈들을 뒤로하고,
한 걸음 뒤로 물러난 나로 살고 있나보다.
소소하게 산다는 것도
어려운 일임을 깨닫게 된 건,
내가 어른이 되고 나서 였다.
가장 평범해 보였던 것들이 새삼 부러워졌다.
조급해 하지 말자.
늦더라도 나에겐 최고의 인생을 살자.
범사에 감사하며,
고개 들어
하늘 한번 보고,
오늘 하루도 멋질 '나'를 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