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8.(목)
오늘은 기온이 40도까지 오른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싸는데 불 앞에 있으니 정말 더웠다. 밥 좀 안 하고 살 수 없을까, 하고 잠시 생각했다. 아침을 시작하는 기분이 매일 다르다. 오늘은 어제 보다 몸도 기분도 괜찮다. 계속 이랬으면 좋겠다.
남편은 퇴근하고 오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다. 함께 공부를 하고 운동을 한다. 어제 오후에는 큰아이가 우울해 보였다. 아이들을 설득하여 남편과 운동을 하고 오라고 했다. 땀을 흘리고 난 아이들은 달라졌다. 땀의 효과는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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