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145일 차

2026. 1. 8.(목)

by 다시 시작하는 마음

오늘은 기온이 40도까지 오른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싸는데 불 앞에 있으니 정말 더웠다. 밥 좀 안 하고 살 수 없을까, 하고 잠시 생각했다. 아침을 시작하는 기분이 매일 다르다. 오늘은 어제 보다 몸도 기분도 괜찮다. 계속 이랬으면 좋겠다.


남편은 퇴근하고 오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다. 함께 공부를 하고 운동을 한다. 어제 오후에는 큰아이가 우울해 보였다. 아이들을 설득하여 남편과 운동을 하고 오라고 했다. 땀을 흘리고 난 아이들은 달라졌다. 땀의 효과는 강력하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다시 시작하는 마음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엄마 나이 15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172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30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47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파라과이 144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