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155일 차(브라질 여행 시작)

2026. 1. 18.(일)

by 다시 시작하는 마음

힘든 하루였다. 아순시온에서 새벽 1시에 버스를 타서 14시간 후에야 브라질 보니또에 도착했다. 중간에 파라과이 출국, 브라질 입국을 위한 심사가 있어서 오래 걸렸다. 입출국 심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꽤 걸렸다.


2층 버스를 기대했던 나는 1층 버스여서 실망했다. 공간이 좁았다. 예약을 늦게 해서 제일 뒷좌석에 앉게 되었다. 그곳은 화장실 앞이다. 아이들이 그것에 대해 불평하는 것이 거슬렸지만 잘 넘겼다. 버스에서 가이드가 안내하는 내용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답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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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이 15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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