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165일 차

2026. 1. 28.(수)

by 다시 시작하는 마음

오늘도 덥다. 체감온도가 41도까지 오른다고 한다. 밖에 나가지 않아서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다. 집에서는 하루 내내 에어컨을 켜놓고 지낸다. 어제는 운동을 다녀왔다. 운동을 하고 나면 뿌듯하다. 운동을 할 때는 힘들어서 음식을 조금만 먹어야겠다고 다짐한다.


일기를 쓰는 동안 정전이 되었다. 여름에 전기 사용량이 많을 때 한 번씩 있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일어났다. 잠깐이었지만 정전이 오래 이어질까 봐 걱정이 되었다. 한국이 그리웠다. 매일 한국에 가고 싶다. 한국에 가면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자주 생각한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다시 시작하는 마음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엄마 나이 15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172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9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228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파라과이 164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