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195일 차

2026. 2. 27.(금)

by 다시 시작하는 마음

에어컨을 틀었다. 남편은 출근을 하며 신신당부했다. 집안일은 하지 말고 더울 때 꼭 에어컨을 틀라고. 집안일을 하지 말라는 말은 듣지 않았다. 어제부터 청소를 하지 못했다. 아침에 청소기를 돌리고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틀었다. 아파서 또 병원에 가는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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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이 15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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