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1.(일)
늦게까지 침대에 누워 있었다. 새벽에 자주 깨지만 다시 잔다. 남편과 둘째가 차례로 감기에 걸렸다. 매콤한 국을 끓여 아침으로 먹었다. 남편이 좋아했다. 모두가 편한 마음으로 쉴 수 있게 오늘은 청소를 하지 않기로 했다. 내일 남편과 같이 청소하면 금방 끝난다.
점심 메뉴는 결정했다. 오랜만에 삼겹살을 구워 먹기로 했다. 한국보다 고기 가격이 저렴해서 고기를 자주 먹는다. 아이들이 한창 성장하는 시기에 고기를 많이 먹일 수 있어 다행이다. 생삼겹은 먹기 힘들고 주로 냉동 삼겹살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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