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197일 차

2026. 3. 1.(일)

by 다시 시작하는 마음

늦게까지 침대에 누워 있었다. 새벽에 자주 깨지만 다시 잔다. 남편과 둘째가 차례로 감기에 걸렸다. 매콤한 국을 끓여 아침으로 먹었다. 남편이 좋아했다. 모두가 편한 마음으로 쉴 수 있게 오늘은 청소를 하지 않기로 했다. 내일 남편과 같이 청소하면 금방 끝난다.


점심 메뉴는 결정했다. 오랜만에 삼겹살을 구워 먹기로 했다. 한국보다 고기 가격이 저렴해서 고기를 자주 먹는다. 아이들이 한창 성장하는 시기에 고기를 많이 먹일 수 있어 다행이다. 생삼겹은 먹기 힘들고 주로 냉동 삼겹살을 먹는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다시 시작하는 마음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엄마 나이 15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172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30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230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파라과이 196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