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8.(일)
김치를 담갔다. 오전 7시에 마트에 다녀왔다. 이곳은 날씨가 더워서 마트, 관공서, 학교 모두 일찍 문을 연다. 집에 오자마자 배추를 소금에 절였다. 아침을 먹고 나서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마늘 껍질을 깠다. 청소를 하고 난 후에 배추를 씻어서 물을 빼고 점심을 먹었다. 점심 식사 후에 배추에 양념을 발랐다. 하루가 금방 지나간다.
지난번에는 평일에 혼자 마트에 다녀와서 김치를 담갔다. 혼자 하는 게 편하기는 했지만 속도가 잘 나지 않았다. 남편이 옆에서 도와주니 과정에 들이는 시간이 짧아졌다. 덕분에 나는 내일 완전 자유다. 내일은 꼭 운동을 할 것이다. 아프다는 핑계로 유산소 운동을 하지 않았다. 필라테스로 몸에 근육을 만들고 걷기로 체중을 줄여야 한다. 뛰는 것은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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