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9.(월)
아침 5시 20분에 일어나 점심 도시락을 쌌다. 남편과 아이들이 집에서 나가자마자 아침을 먹었다. 이후부터 하는 행동이 하루를 결정한다. 쇼츠를 보는 순간 오전 시간은 날아가 버린다. 평소에는 오전에 일기를 썼다. 앞으로는 오후나 저녁에 쓸 것이다. 시간을 알차고 유용하게 보내고 싶어서다.
연속으로 스페인어 강의 세 개를 들었다. 중간중간 스마트폰에, 다른 윈도우 창에 있는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강의를 듣고 난 후 충만해진 마음으로 청소와 집안일을 끝냈다. 가볍게 운동 후 집에 와서 점심을 먹었다. 완벽한 오전을 보냈다.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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