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211일 차

2026. 3. 15.(일)

by 다시 시작하는 마음

날이 시원해져서 늦게 일어났다. 새벽에 잠이 깼지만 다시 잤다. 주말에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일요일에는 아침 식사 후 온 가족이 청소한다. 구역을 나눠서 네 명이 같이 하면 청소가 금방 끝난다. 남편이 청소기 필터의 먼지를 털어내면 청소가 끝난다. 평일에 혼자 청소할 때처럼 힘들지 않아서 좋다.


저녁에는 아이들이 학교 간 대항전 축구 경기에 출전한다. 지난 학기에는 아이들이 뛰는 모습을 많이 보지 못해 아쉬웠다. 오늘은 나도 따라가기로 했다. 아이를 잘 관찰해야 아이에 대해 더 알게 되고 진로를 선택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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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이 15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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