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215일 차

2026. 3. 19.(목)

by 다시 시작하는 마음

목요일은 도시락을 싸지 않는다. 남편이 직장 근처에 있는 식당에 도시락을 주문해서 먹는다. 특식이다. 아이들의 아침 식사와 남편의 과일 도시락만 챙기면 된다. 30분 더 잘 수 있다. 요즘에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쉽지 않다. 날이 시원해져서인지 잠이 깨지 않는다. 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난다. 추워지면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어질 것 같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오늘은 기온이 높다. 며칠 좀 시원해서 좋았는데 아쉽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기운이 없어서 누워있었다. 이러다 하루 내내 누워 있을 것 같아 얼른 일어났다. 선풍기를 틀었는데도 여전히 더운 느낌이다. 커피까지 마시니 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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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이 15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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