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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를 구독하는 3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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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길 위에서 사유하는 사람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경계가 흐려질 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사유·기억·감정의 본질을 되묻습니다. 인문학의 질문 속에서 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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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재
허성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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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서
어디서나 배우고 기록하는 사람. 현재는 퇴사하고 갭이어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좀더 의미있는 삶을 위해 속도와 방향을 재조정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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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박연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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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영광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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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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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
Order and 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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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김형욱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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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lee
kjlee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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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J el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