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P, MMP, GCP, 그리고도 더 있음
2025년을 맞이해서,
개인정보를 지켜주려는 플랫폼 집단과 - 광고 타켓팅 / 최적화를 위한 솔루션을 찾는 마케터, 마테크 사이에서는 창과 방패의 싸움이 계속 일어나는 중인데
요즘 세상에서 Global 향 광고 사업으로 - 'Martech'를 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툴들을 사용하고 있다.
* 각 툴의 이름 정도 나열 한 '개요'에 가까운 지식일 듯.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으로서, User attribute와 회사가 공급한 1st party platform data를 stitching하여, BigQuery 및 Snowflake에 적재하는 역할을 합니다.
Martech에서 분석을 위해 사용하는 각종 Segment, Client, Backend log data의 경우, Bigquery를 통해 재 가공되어서 대시보드로 만들어서 보여 준다.
구글 ‘빅 쿼리’ 소스 기반의 대시보드 솔루션으로,
Martech를 통해서 취합된 각 지역의 마케팅 성과를 보고, 이를 Analysis 가능하게끔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Snowflake 기반으로 전사 virtual data warehouse가 활용되고 있음.
Client, Mobile Attribution을 제공하는 3rd party solution으로, 사용자의 journey(tracking info)를
수집하여 Segment로 보내고, 이를 marketing technology에 활용하기 위해 사용함.
Mobile Conversion/Attribution을 측정하는 MMP 툴 (Branch와 중복에 가까우나, 별도의 활용처 있음)
App Install conversion이나 Affiliate 기반의 conversion을 트랙킹 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됨
TTD Programmatic Ads의 View through conversion을 측정하기 위한 Log 기반 RAW Data 제공 서비스. 웹 유저를 UID 2.0으로 Unique Identify 하고, 이를 활용해서 추후에 해당 유저가 View에 노출 된 후에 다른 방법을 통해 간접적으로 Sign up을 했는지를 - 성과를 추적하는데 활용 가능.
각 product database replica와 DX Business DB 등을 Tableau의 데이터 소스로하여, Business Intelligence, Marketing Technology 용도로 활용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CRM 솔루션으로, Customer Care Center 용도로 2024년에 도입 했고,
2025년에는 기존 Optimove 등의 3rd party solution들을 대체 예정 있음
구글에서 제공하는 '웹 브라우저 기반의 사용자 추적 및 분석을 위한 Tag’를 설정하고 관리 할 수 있게 해주는 Platform Signaling에 활용 하고 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웹 관련 인덱스, 웹 크롤링, 트래픽 확인, SEO 설정을 위한 사이트 (for SEO 담당자)
Google, Meta, Bing 등에 대한 광고 Pixel 관련 Native Tracking을 위해서는 위의 CDP, MMP를 통해 Data Tracking을 하게 되지만, 일부 기능에 대한 활용을 위해 연동되는 SDK들이 별도로 존재하고 있고, MMP의 기능을 일정부분 지원한다.
대게는 Platform SDK가 각각 연동 되어 있거나, 대표격으로 ‘Google Firebase’가 연동 되어 있다.